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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2 ➦♥50
카게야마 시게오(28) 허나 직업 공무원(ㅋㅋ)
매일 평화롭고 안온한... 쳇바퀴같은 일상 뱅글뱅글 돌고 있는 이능력관리부서의 톱니바퀴 중 하나임
자극이라곤 1도 없지만 모자람도 없는 일상에 딱히 별 싫증도 감흥도 없이 살아가던 어느날
"안녕하세요!"
출입문을 벌컥 열어제끼는 꼬맹이가 있음
2023-06-13 ➦♥100
1630 모브레이, 두 사람 사귀지 않음, 섹스하러 온 것도 아님 갑분 쿠소개그 ㅈㅅㅎㄴㄷ

2023-06-14 ➦♥50
불가사의 현상이 일어난다는 무인모텔로 제령을 간 모브레이
그러나.. 키를 받아든 레이겐, 분명 평범한 객실문이었던 출입문을 열고 발을 내딛자 우러기가 언제나 그렇듯 이 안은 뚝딱 이상한 방이다 (ㅋㅋㅋ
닫히는 소리도 없이 싸악 벽처럼 사라져버린 문 탓에 모브와 떨어져 덜렁 혼자 남게 되는데
2023-06-16 ➦♥50
모브레이 서로 사랑하다 이별하는 이야기? 토익님과 썰풀다가 주먹울음함.. 어느날 인터넷 기사 한줄 떨렁 올라오는 죽음을 맡게되는 레이겐 아라타카.. 내용은 다음과 같음
40대 남성, 급류에 휩쓸린 아이를 구하다 사망
그리고 이정도 강수량에 급류를 만들게된 강둑에 대한 문제점을 말하는 기사
2023-06-18 ➦♥100
삼십대 중반 자영업자입니다 정직원 한명 둔 작은 사업장에서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아르바이트생이 저를 좋아하는 것 같아 난감합니다 제가 눈치가 좀 빠른편인데 은근히 저를 의식하는 태도가 틀림없이 저한테 마음이 있는 것 같거든요 아직 한참 어린 친구라 잘 거절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ㄴ 아재요 정신차리소 ㄷㄷㄷ ㄴ ㅋㅋ 스무살이 쓰니같은 늙남을 왜 좋아함? 꼴값 ㄴ ㄴ 눈치는 개뿔.. 님 그거 정신병임 ㄴ 알바생이니 당연히 사장한테 잘 대하겠지 그걸 관심이라 착각ㅋㅋㅋ 감전이라도 당함? ㄴ 쓰니 그나이먹고 연애1도 못해본 모쏠아다일듯 ㄴ 알바생분 이글보면 도망치세요
레이겐 '휴.. 역시 아무래도 그렇지 존나 내 착각맞는듯 ㅎㅎ' 안심하고 그 모든 시그널을 빡빡 모른척 아닌척 스스로를 가스라이팅 하다가 "왜 일부러 모른척하시는 건데요?!" 뿔난 모브한테 고백공격받고 그날 a-z 진도 한꺼번에 빼버린뒤 '역시 내 촉 맞잖아!!' 알몸으로 껴안긴채 마빡짚는 엔딩
2023-06-19 ➦♥50

동갑모브레이 있잖아 모브 끝내주는 사업 아이템이 생각났는데 말야
2023-06-20 ➦♥50
"...그래서 리츠 후드에 토했던 적이 있어요" "뭐, 푸하핫! 그래도 화를 안내? 어지간히 사이좋네" "좋은 편인가요?" "그렇지" "스승님도 형제가 있나요?" "나? 누나" "우와" "왜?" "신기해서요 스승님도 동생이구나..."
그러자 저를 보는 눈빛이 너무나도 '형아'의 그것이라(ㅋㅋ 머쓱해지는 레이겐
2023-06-21 ➦
"리츠, 너 안입을거면 나 검정재킷 좀 빌려가도 돼?" "응 걸려있어 가져가" "고마워"
재킷 쥐고 제 방문 나서는 형 뒷모습 보며
'오늘도 데이트구나...' 생각하는 리츠
2023-06-22 ➦
ft.토익님
카게야마 시게오 실은 신.. 같은 무언가인데, 아무도 모름 정말 아무도 몰라서 모브 본인도 모름(ㅋㅋㅋ 그러나 신이니까 모브에게는 이따금 간절한 소원이 닿는데... 모브 어릴 적부터 이상한 경험이 있는거임 신발주머니나 책상 위나 노트 사이에, 이따금 익명의 쪽지가 끼워져 있는거
2023-06-27 ➦
모브레이 역수면간 < 생각해보면 레이겐 사쿠라2의 저주 스프레이 갖고잇잔아요 착각해서 자기자신한테 칙 뿌려버렷다는 모브 설정으로 제발 해주시면 안될까요ㅠ
2023-07-03 ➦♥100

존나웃겨요 몹레러들 모여서 레혐하기 ㅜㅜㅋㅋㅋㅋ
2023-07-04 ➦♥50
2023-07-08 ➦
모브 취미가 '하늘 바라보기'인거보면 얘는 생각할게 있으면 가만 멍때리는 스타일이지 산책은 안 할듯 어릴 때는 종종 어떤 고민이나 생각에 골몰하면서 걷다가 전혀 영문을 알 수 없는 장소에 도착해있어 곤란했다던가 하는 일도 있었을법함 ^ㅅ^ 물리적으로 어린애가 걸어서 도착할 수 없는 곳
어쩔 때는 아주 현실이 아닌 장소에 닿기도 해서 뭔가 생각할 일이 있을 때면 그냥 가만 멈춰서 골몰하는 버릇이 들었는데 이 날만은 하교길에 '자기가 상처낸 리츠의 이마'가 떠오른 탓에 저도 모르게 고민하느라 또 나쁜 버릇이 도진다
정신을 차리자 도착한 곳은 번화가 끝자락의 낡은 상점가 지나가본 적은 있어도 일부러 와본 적은 없는 곳임 다행히도 생각보다 멀리 오거나 아주 모르는 곳은 아니구나, 안도하던 차 길맞은편 건물에 걸린 한 간판에 눈에 띈다
영등등상담소
홀린 듯 발걸음을 옮기자 시작하는, 우리가 아는 이야기
2023-07-08 ➦♥50
모브레이 망한여행vs흥한여행을 몹레러들에게 묻다가 일단 둘다 풀어보기로 했었던 썰
망한여행편:
모브랑 레이겐, 공항 도착하자마자 레이겐 누군가에게 어깨빵당함 나자빠질뻔한거 자세 다잡고 따지려하려는데 찌잉하게 오는 '좃됏다'라는 감이 있어서 허겁지겁 주머니랑 가방 살펴봄
2023-07-09 ➦
https://privatter.net/p/10202208
원고하기 싫어서 갑분 싸갈긴 현모양처겐
2023-07-13 ➦♥50
전신성감대로 개발당하는 레모씨 생각해봤는데 다른 부분 다 상상하면 꿀잼이지만 유독 손바닥< 성감대 개발완료인 상황이 너무 재밌는거같다고 생각;; 깍지껴서 손잡아도 두근두근하고 손바닥 한가운데 슬슬 간지럽혀주면 자지러지면 너무 귀엽겠다
그 반응이 귀여우면 손끝 잡아다가 입안에 넣어보는 모브 오돌도돌한 손끝을 핥아내면 죽어가는 스승(ㅋㅋ 그치만 만져질때도 만져질때지만 자기가 만질때도 그 성감은 유효해서 제 손바닥과 손끝으로 모브의 모브 훑어줄낼때도 손안의 맥박치는 살덩어리에 있는 힘껏 성감에 겨워했으면 좋겠네
2023-07-22 ➦
ㅎ ㅏ... 애티벗은 나잇대의 동갑멉레 (RT)
너무 진도빠를거같고
한쪽은모랄없고 한쪽은있어도 ?괜찮으려나 얼레벌레넘어갈거같고 그냥 맨날 하교후에 어디든 장소만 찾아서 붙어먹을거같음
2023-07-23 ➦♥100